보도자료

“스마트팩토리 잡아라” 통신사 선점경쟁 ‘후끈’

작성일
2019-08-05 18:40
조회
278
[건설경제 안종호 기자]



[LG유플러스 제공]

AI로봇·자동화·원격제어 등

차별화된 콘셉트로 고객 공략

IoT 비즈니스 모델 발굴 잰걸음

 

LG유플러스, KT, SK텔레콤 등 통신3사의 5G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시장 선점 경쟁이 뜨겁다.

인공지능(AI) 로봇을 비롯해 자동화와 원격제어 등 무인화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콘셉트로 고객 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B2B(기업 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카, 블록체인, 산업 사물인터넷(IoT)과 관련한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5G망을 기반으로 장비 간 물류를 연결하는 인공지능(AI) 로봇을 비롯해 자동화, 원격 제어 등을 통해 무인화에 나서고 있다.

LG전자, LGCNS 등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도 내고 있다. 서울 용산구 소재 LG유플러스 본사 1층에는 LG전자 평택공장 실시간 화면 영상이 보인다. 5G망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지구 반대편에 있는 지역에서도 실시간으로 화면을 볼 수 있다.

장비 간 물류를 유연하게 연결하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로봇 시스템’을 통해 자율주행은 물론 온도ㆍ습도 등 공장 내 환경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다.

KT(회장 황창규)는 180만 가입자를 보유한 인공지능(AI) 서비스인 기가지니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현장 장비 소리를 분석해 장비 유지ㆍ보수를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의 핵심 요소인 협동로봇, 머신비전 출시도 앞뒀다. 협동로봇은 일반로봇과 달리 인간과 한공간에서 상호작용하면서 일한다. 머신비전은 기계나 컴퓨터가 사람의 눈처럼 사물을 인식하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협동로봇과 머신비전이 생성한 데이터가 5G 에지 클라우드에 전송되면 KT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관제센터에선 원격으로 이상동작 등을 감지해 공장 관리자의 스마트패드에 알람을 보내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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