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일 경제전쟁] 수원·용인, 일본 무역규제 기업피해접수 시작

작성일
2019-08-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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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수원·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와 용인시가 일본의 화이트 리스트(백색국가) 한국 배제 조치에 따른 우리 기업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5일 피해 신고 접수창구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청 공장관리팀과 산업단지지원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수원상공회의소, 장안·권선·팔달·영통구 지역경제팀 등 총 8곳에 피해 신고 접수센터'를 마련해 관내 기업의 피해를 신고받고 있다.



[연합뉴스 TV 제공]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손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지역 신고센터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