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데일리] 기계산업 전문 B2B전시회 ‘제3회 인천국제기계전’ 개막

작성일
2019-10-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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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구슬기자]



지난 25일 개막한 ‘제3회 인천국제기계전’이 오는 2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다.

 

기계산업 전문 B2B전시회 ‘제3회 인천국제기계전(Incheon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19)’이 지난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인천국제기계전’은 총 ㈜메쎄이상, 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며, 127개 기업 284부스가 참가한다.

행사에는 금형, 소성가공, 소재·부품 등 뿌리산업부터 냉난방 공조, 폐기물처리, 수질관리 및 수처리, 환경설비, 로봇, 스마트공장, 3D프린터 및 관련기술 등 디지털제조혁신을 위한 최첨단 기계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기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및 제품 관람이 가능하다.

5개국 19개사 해외 바이어 초청 일대일 수출상담회, 14개 기관 25개 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및 20여 개 전문 세미나가 동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인천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채용상담회가 동시에 이뤄진다. 중·장년층 구직난 해소를 통해 인천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인·구직자들에게 효율적인 정보제공 및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본 행사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인천을 뿌리산업 중심도시로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200억 원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과 5억 원 이상의 공공구매 상담실적을 달성했던 작년보다 높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시장 유통 채널 확대와 새로운 내수시장 개척 등 지역 기계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계산업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할 20여 개 전문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세미나로는 ‘기계산업 특화 수출 및 FTA교육(인천상공회의소)’, ‘스마트 공기질 관리 세미나(한국실내환경협회)’, ‘알기 쉬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설명회(인천·경기중소벤처기업청)’ 등이 있다. 세부적인 세미나 스케줄은 인천국제기계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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