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일보] 뿌리산업 제조업, 좋은 거름 필요하시죠?

작성일
2019-10-07 18:09
조회
18
[인천일보 곽안나기자]
25~27일 인천국제기계전 126개사 부스
수출 상담·일자리 정보·세미나 마련도



▲ 지난해 개최된 인천국제기계전 행사 모습.








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메쎄이상이 공동주최하는 '2019 인천국제기계전'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3대 대표 전시회 중 하나이자 인천 유일의 기계산업 전문전시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내실있는 B2B 전문 전시회로 면모를 갖췄다.


인천에는 국내최대 규모의 5개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21개가 있다. 약 3만9000여개의 제조업체가 밀집한 인천은 기계산업의 최대 수요지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2015년 개장한 인천신항을 통해 수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6년에는 수출 증가율 1위를 달성하며 제조업과 수출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제조업도 변화한다. 인천시는 저성장 시대를 돌파하고 제조업 공동화를 막기 위한 솔루션 제공,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노후화된 제조공업단지를 스마트화하는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국제기계전은 스마트공장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욕구를 충족시켜줄 최적의 비즈니스 장이다.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 이번 행사는 에취켓, 에이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내 대표적인 기계관련 기업을 비롯해 총 126개사가 300여 부스 규모가 참가하는 전시를 진행한다.전시관 구성은 금형, 소성가공, 소재·부품 등 뿌리산업부터 냉난방 공조, 폐기물처리, 수질관리 및 수처리, 환경설비, 로봇, 스마트공장, 3D프린터 및 관련기술 등 디지털 제조혁신을 위한 최첨단 기계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기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출상담회, 공공구매상담회, 채용상담회,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수출상담회는 인천코트라(KOTRA)지원단의 협조하에 쓰레기 처리 장비부터 첨단 로봇과 3D프린터까지 우리나라 기계 수요가 많은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 중국, 태국 등 6개국 20여개 기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한다. 지역기업들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제조업에 뿌리를 둔 산업도시 인천




 

이와 함께 올해에는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지역을 인천에서 경기권까지 확대 운영해 인천·경기지역 14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70여개 중소기업 간 일대일 상담회를 개최한다.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지원하에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동부·서부-중부·남부발전, 한국환경공단, 인천시설관리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공공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계전에서 일자리와 교육도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채용상담회는 중·장년층 구직난 해소와 인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뿌리산업희망센터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신규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지원시책 안내, 이력서 사진촬영,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시회 기간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해 인천지역 구인 구직자들에게 효율적인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기계산업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할 20여개 전문 세미나도 마련된다.주요 세미나로는 △기계산업 특화 수출 및 에프티에이(FTA)교육 △알기쉬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설명회 △인천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세미나 △스마트 공기질 관리세미나 △표준엔지니어링이 제시하는 기업혁신 솔루션 △공구제조기업의 중화권 시장 개척전략 등이 있다. 김충진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천의 전통적 뿌리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내수시장 확대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인천국제기계전의 전시 규모를 확대하고 질적으로 향상시켜 국제규모의 대형 전시회로 지속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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